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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성주 Aug 06. 2022

14. NCS공부하기 3일차 도전

2022.07.24

오늘의 오답노트


시간에 따른 문제의 하위 유형

            발생형 문제 : 미달문제, 이탈문제 / 특정 기준(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초과한 경우 생기는 문제 / 후속처리          

            탐색형 문제 : 개선문제, 강화문제 / 방치하면 발생형 문제로 갈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사전 파악, 목표치를 상향 할 수 있는 방안 / 예방          

            설정형 문제 : 개발문제, 달성문제 / 문제를 만들어서 답을 찾음, 이슈화 / 창의          


문제해결방법

            소프트어프로치 : 의견을 중재하는 제3자가 결론을 미리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의견을 중재하고 타협과 조정을 통하여 문제해결을 도모          


로직트리기법

            문제의 원인을 찾아 나뭇가지처럼 분석, 정리하는 형태. 주로 문제도출이나 해결안을 구체화할때 사용하는 방법          


실행계획 수립시 고려해야하는 상황

            세부실행내용 구체화          

            인적, 물적, 예산, 시간에 대한 고려          

            목적과 진행내용 일목요연하게 정리          

            6하원칙에 따른 물음에 대한 답을 이용          



문제처리과정 5단계

            문제인식 : 해결해야 할 전체 문제를 파악하여 우선순위 설정 → 복합적인 문제 요소를 리스트업          

            문제도출 : 선정된 문제를 분석하여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화 → 문제 요소의 정의(합의) 및 우선순위          

            원인분석 : 파악된 핵심문제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근본 원인을 도출 → 문제에 따른 문제점(개선할 요소) 파악          

            해결안개발 : 근본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해결방안을 수립 →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          

            실행및평가 : 해결안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문제의 원인들을 제거 → 해결 계획 적용으로 문제 해결


역시 오늘도 쉽지 않은 상대였다.

문제해결능력 파트는 상황을 문제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이지만 논리적인 해결능력을 찾을 수 있는지를 보는 부분이었다.

역시나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굳이, 단계를 쪼개고 명칭을 붙였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퍼실리테이션의 경우 회사에서 경험했던 퍼실리테이터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어서 어이없게 답을 틀리기까지 했다.

내가 경험했던 퍼실리테이션은 제3자가 퍼실리테이터(촉진자)가 되어서 워크샵이나 논의를 매끄럽게 해결해가도록 하는 방식이었는데,

오히려 소프트어프로치의 설명이 내가 알던 퍼실리테이터에 가까웠다.

단서를 토대로 거짓을 찾는 문제는 처음에는 접근 방법을 잘 몰라서 무식하게 한명씩 대조하면서 찾았다.

해답지를 보고나서야 접근방식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했다.(아직까지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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