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07.21
아주 치열한 노가다의 흔적
어제 전략을 짠대로 수리는 맨 마지막에 풀어나갔다.
진짜 계산기, 엑셀만 있으면 바로 계산될 문제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풀고 있으니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풀이는 맞게 한거 같은데, 정작 보기에 없는 결과가 나오면 더 황당
그래도 열심히 노가다해서 답이 딱 나오면 기분은 좋아진다. 끝.
사회복지법인에서 캠페인과 모금을 진행하고, 500여명의 후원개발을 하기 위해 3000여명을 캠페인에 참여시킨 집념의 사나이. 그리고 그걸 기록하는 활자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