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4
고향집에서 푸는 NCS 문제풀이
모의고사 형태로 푸는 문제라서 풀이공간이 부족할줄 알았지만
다행히 부족하지는 않았다.
시간은 미풀이 문제 3문제를 포기하고 10분정도 남겼다.
아마 실제 시험에서는 OMR 체킹까지 감안한다면 아슬아슬하다.
즉 수리문제 외에는 푸는 즉시 마킹을 해서 검토할 시간을 최대한 줄여아한다는 의미다.
물론 이 문제에는 보지 않는 경력관리 파트까지 있어서 오답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말이다. 끝!
지난 주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최대한 하루에 한 번씩은 문제를 풀려했다.
아슬아슬하게 일요일에 끝나기는 했지만 말이다.
다음주는 휴가로 1주일간 챌린지를 쉬려고 한다.
벌써 4달이 되기도 해서 2달에 한 번 씩 쉬고 오겠다.
다들 즐거운 여름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