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실시간 출판기-2

서론의 시작

by 오성주

최신 버전의 시길을 삭제하고 다시 구 버전의 시길을 다운로드하였다.


캡처1.PNG 이제 여기에 글이 가득가득 차겠지


인터페이스 용어가 한글로 바뀌니 다시 의욕이 불타오르는 기분이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코드의 압박이 나를 옥죄어 오지만, 이번에는 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긴다.


나보다 먼저 시길을 통해 전자책을 만들어보신 위대한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코드를 익혀갔다.

마스터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wisdomseller/221835239579

로제타 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wisdomnote/221809124397

빅토리아 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sotryline468/221338286536

초긍정 박 선생님의 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978204&memberNo=11744741


먼저 길을 뚫어주시고 좋은 지식을 전달해주신 4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제 글을 보고 시길을 만져보시는 것보다 위의 분들의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단순 체험기일 뿐이니까요.)


몇 번 코드를 만져보니 회사에서 사용하던 코드와 별 차이 없었다. 우리 회사 홈페이지가 구버전이다 보니 게시글을 작성하면 일일이 코드를 걸어줘야 한다.


전자책이 엄청난 기능을 요하는 코드가 필요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디자인을 위한 코드만 메모장에 메모해뒀다.

글자색 <p style="color:red;">

글자크기 <p style="font-size:5em;">

글 중간 삽입 <span style="color:red;"> <span style="font-size:5em;">

굵게 <b>

이탤릭체(기울기) <i>

그리고 항상 쌍을 이루는 코드의 마지막은 </>


그런데 몇 번 만져보니 기본적인 디자인은 이미 버튼이 있었다는 사실. 그렇다면 작업은 훨씬 빨라질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제목과 서론 부분만 작업해 보기로 했다.


캡처2.PNG 서론 정도는 보여도 괜찮으리라 생각한다.


확실히 코드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이니 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작업하기 전에 전자책 출판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봤다. 수수료와 인세만 내면 편하게 디자인까지 해준다는 점이 편해 보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해보고 싶었다. 그래야만 두 번째, 세 번째 책을 만들 때는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한 챕터 씩 만들다 보면 코로나가 끝나기 전에 전자책을 만들 수 있으리라. 물론 출판과 홍보는 별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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