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
중국의 개혁, 개방을 이끈 지도자인 덩샤오핑이 한 말이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자연과학 현상과 달리, 인간 세계의 일은 실천 속에서만 옳고 그름을 검증할 수 있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