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20대 대선, 투표, 비호감선거
한국이 낳은 유명한 종교 사상가인 함석헌 선생이 한 말이다.
함 선생은 "그놈이 그놈이라고 투표를 포기한다면 제일 나쁜 놈들이 다 해먹는다"고 경계했다.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꼽히는 20대 대선에서 투표장에 갈지 말지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유권자들이 잘 새겨 들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한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