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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태규 May 15. 2022

안전한 지름길은 없다.

언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브로더, 취재

미국의 저명한 정치부 기자이며 칼럼니스트였던 데이비드 브로더는 좋은 뉴스의 조건에 관해 뉴스를 취재하고 보도하는 "일상적 작업을 통해서만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안전한 지름길은 없다(There are no safe shortcuts)"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5개의 매체에서 30년 이상 일하면서, 그는 기사를 취재하는 유일한 방버ㅂ은 바로 취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한국의 정치보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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