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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실련TV>, 바른언론실천연대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조사기관은 여론조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보도기관은 여론조사 결과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 있는지가 관심사입니다. 신뢰 확보보다 비용 절감이 우선되는 여론조사, 특히 ARS 방식의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큽니다.
<언실련TV>가 여론조사 전문가를 초청해, 여론조사와 여론조사 보도와 관련한 문제를 진단해봤습니다.
https://youtu.be/MGNCbut9KPQ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