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문의날, 언론비상시국회의, 한국신문
4월 7일, <더탐사tv>에 출연해 한국의 언론 상황을 진단하는 좌담을 했습니다.
이날은 '제67회 신문의 날'입니다. 하지만 '신문의 날'을 보는 언론계 안팎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아니 의식조차 하지 않습니다. 왜 언론이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의견을 나눴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kN9w6oMYDlg?feature=share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