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지표, 언론자유 지수, 국경없는기자회, 민주주의 지수, 이코노미스트
<시민언론 민들레>에 윤석열 정권 1년 동안, 나라가 얼마나 어떻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지에 관해 칼럼을 썼습니다.
나라의 물적 토대를 가르키는 경제 지표는 물론, 나라의 정신적 토대를 재는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지수가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흐름이 반전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우기는 어려워도 무너뜨리기는 쉽다는 말의 의미를, 윤 정권 1년이 어느 사례보다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도 같이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