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비상시국회의, 미디어 비평, 언론이 못 다한 이야기
언론비상시국회의가 만드는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언론이 못 다한 이야기'에서 "방통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이 왜 부적격자인가"를 살펴봤습니다.
김창룡 전 방통위원과 송요훈 전 <문화방송> 문화부장이 대담자로 나와,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https://youtu.be/15BMcVmIT5s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