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오스카 와일드
아일랜드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오스카 와일드(1854~1900)의 말이다.
희망과 천국을 제시하지 않는 이론이나 정책의 무용성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한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