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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태규 Oct 04. 2023

'한류의 씨앗'을 뿌리고 가꿔온 사람, 한창기 선생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순 한글 가로쓰기 잡


10월은 '문화의 달'입니다. 문화의 달은 '한글의 날'이 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납니다. 


문화의 달을 맞아 한글을 지키고 가꿔온 사람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 중의 한 분이 최초의 순 한글 가로쓰기 잡지인 <뿌리 깊은 나무>를 창간한 한창기 선생입니다. 그의 한글과 한국 문화 사랑 이야기를, 시민언론 <민들레>와 <오마이뉴스>에 기고했습니다.

https://omn.kr/25v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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