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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성지호 재판관, 윤석열 문화방송
서울서부지법 성지호 재판부가 '바이든-날리면' 소동과 관련한 재판에서, 바이든이라고 보도한 <문화방송>에 정정보도를 내라는 황당무계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지록위마'의 뜻을 갖는 '바이든날리면'이란 새로운 단어가 탄생했습니다. 감사를 해야 할지, 비난을 해야 할지 헤갈린 지경입니다.
이 판결과 관련한 글을 <오마이뉴스>에 썼습니다.
https://omn.kr/272je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