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방송3법 재추진, 방통위, 방심위
<오마이뉴스>에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탄생할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글을 썼습니다. 언론 개혁, 특히 윤 정권 들어 정권의 선전도구로 전락한 공영방송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영방송을 국영방송, 정권의 방송으로 만들려는 짓을 그만하고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윤 정권 들어 공영방송의 '친윤 방송' 만들기의 두 주역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독립성을 유지하는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