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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올해 창간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기획으로 윤석열 정부 3년 차인 2024년의 모습을 전망하는 창간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외교 분야의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난 2년 동안 윤석열 정권의 외교를 되돌아보고, 올해를 전망하는 글을 썼씁니다.
https://omn.kr/27tyn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