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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선 메시지, 12분 연설
'윤적윤',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입니다.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4.10 총선 참패 메시지를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윤적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잘못된 상황 인식과 오만 불통, 책임 전가의 태도에 관해 글을 썼습니다.
https://omn.kr/28cjf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