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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우크라이나, 러시아, 명태균
언론비상시국회의에서 운영하는 <언시국TV> 미디어 비평프로그램에서 김건희 추문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으로 안팎에서 몰려오는 위기 상황을 다뤘습니다. 정권의 위기를 구한답시고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눈을 돌리다가는 정권이 아니라 나라가 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 눈을 부릅뜨고 경계에 경계를 해야 할 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zN5AEfWHQ&t=18s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