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위해 싸운 경험이 있는 원로, 중견 언론인들이 윤석열 내란 사태를 보도하는 현역 언론인들에게 간곡하게 당부하는 호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Fgdntj5S0&t=3s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