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간, 패악질, 방응모
일제는 조선을 폄하해 '이씨 조선'이라고 불렀습니다.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장은 <조선일보>를 '방씨 조선'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합니다. 들어볼 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6Ouo35jHIM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