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시국TV, 언론비평, 명태균 USB
내란으로 잘 나가던 한국은 '누란의 위기'에 빠졌고, 신뢰 빵점의 한국 언론은 내란 보도로 더욱더 회복할 수 없는 '신뢰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언론비상시국회의TV>가, *조선일보의 명태균 USB 보도 누락,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한동훈 대선 출사표 용 책 제작 참여, *KBS의 갑작스러운 극우 비판 방송 송출 중단, *내란 저지와 내란 옹호를 동렬에 놓고 전화는'따옴표 보도'를 소재로 더이상 타락할 수 없는 한국언론의 참상을 비평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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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u_hfuRHA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