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날, 언론비상시국회의가 운영하는 '언시국TV'에서 끝까지 '막장의 막장' 짓을 하는 한덕수를 탐구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얼굴은 한국 사람이나 하는 짓은 미국 사람보다 더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그의 실체를 들여다 보고, 그가 대통령 대행을 하면서 한 악행도 지적했습니다.
이런 최악의 관료, 인물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언론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윤석열이라는 괴물도 언론이 검증하지 않고 찬양만 한 데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대통령 대행이 아니라 '내란 수괴 대행'을 해온 한덕수가 1일 오후 총리를 사퇴하고, 내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고 합니다. 언론이 더욱 눈을 부릅뜨고 철처한 검증을 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mxJUQAYMus&t=266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