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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1년> 한국언론에 책임을 묻는다.

언론시국회의, 성명, 언론의 보도, 내란 동조

by 오태규


오늘이 '윤석열 내란' 만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중견 언론인 단체인 '언론시국회의'가 내란 1년을 맞아 언론의 각성과 책임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다음은 성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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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시국 제55차 성명>


윤석열 내란 1년, 언론에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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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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