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의 극치는 자신이 모르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명언

by 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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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가 남긴 수많은 명언 중의 하니다.

실제 일을 하다 보면,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또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가장 큰 용기라는 걸 느낀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나폴레옹의 이 말이 더욱 절심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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