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명언
나폴레옹 1세가 남긴 수많은 명언 중의 하니다.
실제 일을 하다 보면,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또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가장 큰 용기라는 걸 느낀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나폴레옹의 이 말이 더욱 절심하게 다가온다.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