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거 없다.
어제와는 다르게 추워서 몸이 굽어져 일어났고,
600여 명의 죄수가 빙빙 도는 것을 피하려,
책을 읽었고, 멍하니 앞을 바라보았다.
일본인 아저씨와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고,
그렇게 LOCK 당했다.
어제 만난 뉴질랜드인과 일본인이 락 당하며,
내게 해준 마지막 인사.
“내일 코트(법정)에서 잘 되기를,
아니
자유를 되찾기 바란다."
아, 나는, 내일 다시 코트에 가는구나.
6월 4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