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는 유럽인들에게
최고의 여름휴양지로 여겨진다죠.
그러나 저는 청개구리마냥
송구영신하러 다녀와보았어요.
29일출발.1일복귀.3박4일
막상 가보니
겨울에 일기예보상 10도 이상의 겨울이라면
오히려 여름보다 나을수도 있겠다 싶은부분이 꽤 있었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00:06
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1)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1)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딱저포인트에서 오른쪽이믄 비엔나
왼쪽이면 크로아티아
예배마치고 느지막히출발한거라
첫목적지는 다섯시간 거리 시베니크였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신나게 달리다보면 저 산맥이 나오고
5키로넘는터널을지나면
계절이 바뀌더라구요.
내륙쪽은 눈이한가득이었는데
저산맥지나니 봄날씨였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딱5시간만에 시베니크에도착하고
하루에 70유로 동굴숙소도착
짐풀고
낚시할까했는데
등록안되어있음,안된다셔서패스하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쭈 유명하다는 성 야고보성당에 가봅니다.
모든 구성을 돌로만 했다는
문화유산이 된 성당이었구요.
원래 꽤 비싼입장료가있는데
미사중이어서 그냥들어가볼수 있었고
성가대찬양도들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간단히 저녁먹고
아침으로는러닝 및 크로아티아 고기빵으로
조식해결하고
또 전혀계획에 없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가봅니다.ㅎ
밥먹다말고 ㅋ급결정사항.
사실 이제 이.국경을 안거칠수 있다는
큰장점이 있는곳 까지와서는
또 청개구리같이 꺼이꺼이
국경을 건너봅니다.
크로아티아국경나가면서 여권검사
멀찌기떨어진 보스니아국경에서 한번더 검사
여기서 자동차등록증검사안해서 좀 뜨아했어요;;
20분정도 걸려서 통과했는데
성수기에는 한시간두시간은 기본이라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모스타르.도착
날씨가 기가막힙니다
옹?여기는 터키?
음식들도 다 터키음식?
근데 역사이야기를 들으니
오스만제국의 지배의 잔재인거라
터키음식이라고 터키거라고 하는거 싫어하더라구요
브로~~이거터키커피아니야~~~
브로~~이거터키케밥.절대아니야~~~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 상징다리는 미끌미끌
얼마나닳고달았나 반질반질
아기자기 예쁘고 독특한마을이었어요:)
00:13
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2)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2)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긴마르크라고 다른돈씁니다.km
그리그 매우 저렴
유로로도 가능하고특별히 뒤집어씌우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00:10
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3)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3)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맛나게 터키음식.같지만,보스니아전통
점심먹고
사라예보 맥주도 한잔하고
보스니아커피도 한잔하고
무엇보다 저렴한물가에 매우기뻤기에
터키갔을때못산 예쁜등도 하나사고
탑승
다행히 나오는국경도 20분정도밖에 안걸렸구요,국경에서
목적지 꼭 물어봅니다
그리고 나올때는
담배등 물건 구매 관련해서도 물어요
아마 탈세.문제가 있나보더라구요.
진짜물가차이가 꽤 큽니다.
기름도싸요
출발
가다보면
하얀 긴~~~~~다리가 나오는데
그다리로 보스니아 국경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걸로
바뀐것같았어요.
대단히 큰 시간단축에 공!
멋진노을을보며
한려수도인가.요러다보니
호텔도착
이호텔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름공개
호텔펠리스 두브로브니크!
일단발렛파킹해주시고.나갈때도.딱주십니다.일정중간에는.가능하면타지말라는조언도함께:)구시가지주차가헬이라며.
사실 저흰 성인4명기준으로 잡는거라
방을 두개주는데요(커넥트룸)
일단 쇼파베드에 둘자기는 좀 불편할듯하여
유료여도 엑스트라 베드신청할까하고
문의했는데
번듯한 엑스트라베드 무료로 주셨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덕분에 이틀 잘쉴수있었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테니스시설도 유료라되어있었는데
무료로 라켓까지 빌려주셔서 네식구 재밌게 한시간놀았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프라이빗비치도 굿굿
날씨가 너무좋았던터라
바다다이빙까지 성공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실내수영장(다른곳은 거의없었거든요)
자꾸지스파
사우나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첫날 숙소레스토랑에서 디너부페먹었는데
가격도 어마무시한 두부로브니크 대비 합리적이었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둘째날저녁은
아들생일이라,룸서비스시켰는데
낮에.코베인식당보다쌌다는.ㅋ.ㅋ
게다가 도착전날.케잌을.살수있냐고
묻기만한건데.선물로.맛있는.초코퐁당케잌도.주셨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또저답게.
두브로브니크도착 하루전에
또 급히검색하여 두브로브니크 카드를 온라인구입했는데
이게 여름에는 40유로가까이하더라구요
겨울에는 단돈 15유로이옵니다.
이 카드에 교통비도 포함인데
성벽투어시작하는 필레게이트까지 가는
4번버스가 호텔정문에서 출발해서 편리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렇게 둘째날은 성벽투어 및 성안 구경
ㅡ사진보면아시겠지만
안춥고안덥고.사람없어서.베리굿
장미오일파는 수도원은 과감히 패스
아이스크림하나 먹고
부자카페도 패스
그래도 문어샐러드나 먹자고 찾아둔 식당가는길에
식당이 문닫는바람에
요렇게생긴길에 호객하는분 꼬임에 넘어가
세트메뉴로 점심먹었는데
여기가 이번여행의 옥의티ㅎ
음식값이 60유로였는데 ㅋ백유로내고 나왔어요
자리세에다가 서비스ㅋㅋ
막붙여붙여
집에와서 후기보니 아주 난리난리
ㅋ
요렇게생긴 스트라둔길 옆높은길 식당들은 조심하셔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점심먹고
우버불러서 스르지산 전망대로 가봅니다.
(버스있는데.17번버스가.이날안다녔고.두패스로.되는지정확치가않아요.우버도.7유로라.넷이면우버가쌉니다)
보스나아출신 기사님이
보스니아 이야기재밌게 해주시고
전망대보다 살짝아래가
케이블카 선안보여서 더좋다고 안내해주셔서
딱 그포인트에서
2024마지막일몰을 볼수 있었어요.
다시 우버타고
숙소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렇게 2024마지막
2025시작!
00:20
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4)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겨울이 좋을수도! (4)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음날 어제버스로갔던 필레게이트까지
뛰어봅니다.
오는길은 다시 4번버스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조식든든히먹고 오는길보니
970키로
오!
8시간이면 가능하겠는데?
다리의힘이 대단허다.
화장실도 갈겸 오늘은 어디를 들렸다갈까 ?
스플리트를 갈까하다가
아예안가본데 가자며
크르카국립공원 경유지체크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천사의 탕 ㅋ이라고 불린다는
작은 플리트비체라고 여겨진다는.
크르카국립공원은
스크라딘에서 배타고 들어가시던지
lozovac에서 버스타고 들어가는방법이 있는데
두번째코스가 유난히 짧고
저 아래폭포랑 딱가까워서
여기로찍었구요
어른7유로 어린이는 더싸요.
이것도 여름은 두배이상비싸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에는 안담기는데
매우 예쁨주의입니다^^
아.여름.엔.마지막폭포앞에서.수영가능.이라는
큰장점이.있긴해요
지금도되려나,수영복.갖고갔다가.ㅎ
막혀있어서못들어갔어요.
결론
일기예보보시고
날씨괜찮으면
두브로브니크 겨울여행 괜춘합니다.
무엇보다 8시간 돌파 가능할만큼
도로 괜춘하고
속도제한이거의 없어요.
딱지날라오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지만
평균시속140 ㅋ
독일아우토반에서도 불가능했던 속도입니다.
요코스 궁금하신거 댓글주셔도 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