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제목 보고 뭐지?하셨을 ㅎㅎ
48시간 시리즈 돌아왔지요.
사실 이 후기는 쓸까말까 좀 고민했습니다만
여행의 내용보다 과정에 관련하여 이것저것 공유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오지랖넘치게 글을 시작해봅니다.
일단 더블린에 친구가 살아서
친구를 만나러 저혼자 간 여행이었구요.
이더위만 피할수 있다면 전우들을 남겨두고
혼자가는만큼 쪼금 고생스러워도 괜찮다 .뭐 그런맘 장착하고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5시45분 비행기 ㅎ
근데 부다페스트가 아니고 ㅎ
브라티슬라바 공항출발��
고생해도 된다고 생각한거치고
쫌심했죠.ㅠ
일단집에서 2시에 ㅋㅋ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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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엔 런던과 더블린가는 비행기만 있더라구요.
일단 공항이 정말정말 작아요.
몇걸음 걸을필요가 없습니다.
라이언에어(아일랜드비행기)타러간건데
요상하게 웹체크인은 되지만 꼭 데스크에서 보딩패스를 받으라는 메모가 있었던터라 간만에 종이로 출력도해서 데스크로 갔습니다.
거주증과 여권을 꼼꼼히 보고.코리아 어쩌고 옆직원들과 한참 얘기하더니 '비자확인' 이라는 도장을 찍어서 보딩패스를 주었어요.정말작은 면세점에서 슬로박 약 술 T를 맛별로 구입후 가방에넣고나니 출국심사를 또 합니다.
엥?나 유럽가는거 아녀? 아일랜드 가는데?뭐가 이렇게많지?~~~얼레벌레 여권에 도장받고 비행기타러왔어요
네.일출은 덤(정확히 5시 8분 ㅎ 부터 7분가량 해돋이^^)
비행기를 20분 연착으로 탔는데 ㅋ
비행기타자마자 기절 하고 내릴때보니 예상도착시간보다 빨리왔어요 ㅎㅎ 그럼서
내리면서 ㅋ 뭐또 자기네가 작년에 90퍼센트를 정시에 도착했다고 ㅋㅋㅋ 방송을하고 막 그러더라구요.
에라이 라이언에어야 ㅎㅎㅎㅎ
깔끔한 더블린공항에 도착했는데
엥?줄을 세웁니다.
여기 EU아녀?
아저씨가 여권을 심사하네?
게다가 질문을.합니다
ㅡ왜왔어
ㅡ몇일왔어
ㅡ헝가리살아?거주증줘.
ㅡ헝가리에서 뭐해?
이거슨 바로 바로 미국들어갈때
심문?근데 오?영국발음이 아닌데?
너무 미국같잖아?
놀란가슴가라앉히며
일단 커피 일잔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헙.춥습니다
청자켓꺼내어 오므려도 춥다
앗 17도.
일단 공항버스정거장에서 물어물어 친구네로 고고
시차 1시간 감안하여 10시반쯤 친구네 도착했어요.
친구랑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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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개봉식 ㅎ 후
친구의 패딩을 빌려입기로 하고
시내구경을 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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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뽀족한 탑도 보고요.
지금 앞에보이는건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인데
세계유일의 정사각형다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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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그 유명한 템플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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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대학에 들어갔지만 롱룸도서관은 유투브로 확인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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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형태의 식당에서 점심 맛나게먹고
ㅡ이식당들은 밤이되면 서로 친구가 되며 그득그득 차는 그런 핫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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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샹그리아와 ㅎ 런치메뉴 ㅎ
아 더블린은 피시앤칩스와 버거가 유명하답니다 ㅎㅎㅎ
시그니쳐인 양도요^^
비스무리하게 피시타코와 미트볼 ㅎ 샹그리아 냠냠
00:18
더블린48시간(알쓸신잡 긴글주의) (1)더블린48시간(알쓸신잡 긴글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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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걷고 걸어 ㅎㅎ
쇼핑몰도 가보고(신기하게 명품을ㅇ한몰에 모아뒀어요)
원스에ㅇ나온 버스킹거리도 구경하고요.
강가를 쭉걸어서
그 곳. 기네스에 도착합니다.
예약하시고 가시면되고 시간쪼금 다르게 가셔도 문제없구요.
낮에는 28유로 저녁은20유로
시음권포함하면 6유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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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고 즐겁게 잘해뒀구요.
원하면 오디오가이드도 들을수 있습니다
꼭대기 루프탑바에서 ㅎ흑맥주와 라거를 한잔씩 먹을수 있는데
그 신선함은 매우 남다릅니다!
루프탑에서 혼자 한달어학연수온 한국 19살청년이
용기내어 아지매들에게 말걸고 열심히 살아볼거라며 풋풋함을 자랑하기에 신선한 맥주 일잔 한김에
집에있는 전우 3번생각나서
기념품코너에서 좋은지갑하나 선물해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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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은 영국처럼 2층버스만 있어용
아주 원없이 탔네요ㅎ
통째로 초록이면 더 예뻤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옛날에는 초록이었더라구요.
그렇게 집에돌아와 ㅎ밥먹고 취침취침
첫날 이만보달성
둘째날은 쪼매 자연자연하러 가보자궁.
다시 이층버스를 타고 더니어리 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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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패딩을 입었습니다.ㅎㅎ
16도에 바람.
멋진 해변에서 브런치!
앞에보이는 바닷가에 풍덩풍덩 헤엄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명추워서 밖에도 못앉았는데 ㅋㅋ
근처에 멋진 도서관이 있어
도서관투어까지 논스톱으로 하고
교외선기차를 타고
greyston역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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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올리면 벌금 ㅋㅋ
거기서부터는 하이킹 시작
bray black rock을 향하여 전진
고사리와 소와 바람을 맞으며
멋진 바다와 바위들로 눈과 몸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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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쫄 해변으로 내려와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어제못먹은 양고기먹으러 저는 무려 중식당에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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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꺄까
해물두부스프.쯔란양고기볶음.양배추볶음.볶음밥 ㅎ
배터지게 먹고(중국사람추천이라 매우성공)
버스를타고 ㅎ
동네 제일큰 마트에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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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생물생선코너 .
에이징 고기코너.눈이 팽팽
그래도 집에두고온 전우들 생각에
아이리쉬 초콜렛 두어개 사들고
저녁에 먹을 노지딸기(진짜맛있었어요)랑 과일들 더 사서 집으로!
여기서 느끼셨겠지만 아지매 둘이 즐기기엔 ㅎ
더블린시내는 매우 친술!친펍!ㅎㅎ
지난 베를린과 비슷하게 ㅋㅋ 스무살만 젊었다면 ㅎㅎ
고런느낌이어서 9시에는 집에 곱게 들어왔어요.
이렇게해도 24000보 ㅋㅋㅋ
친구랑 카레해먹으며 수다수다떨면서
내일의 티켓을 체크인해봅니다.
고생을사서하는 컨셉답게 ㅎ 내일의 티켓은
바로바로 라이언에어 ㅋㅋㅋ 영국에서 자가환승 이었는데
시간텀이 ㅎ1시간 20분이었거든요.
체크인을했는데 두번째티켓은 바코드없이 보딩패스가 아니라고 경고뽝!
이말은 다시말하면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가서 입국장으로 나갔다가 (나가면서 여권심사받고) 다시 티켓데스크에서 발권을 해야하며
다시 들어가서 ㅋㅋㄱ 짐검사를 받고 비행기를타는걸 80분에 해야한다는 말인데 ㅎ
급닥 50대50의 도박이되겄군 싶어서
런던에서 부다오는 그다음뱅기를 보는데 엥?분명 자리가 있었는데 만석.ㅠ 자리가없습니다.
맘을 고쳐먹고
점심 1시뱅기는 버린다고 생각하고 (30유로)
아침9시뱅기를 타보리라(90유로)재발권을 합니다.
예
또 새벽같이 일어나 ㅋ공항버스타고 공항에 갑니다.
긴여정의 시작.
신기하게 더블린에서 나갈때는 다른절차없이 티켓(웹체크인후 종이뽑은거)으로 삑 찍고 통과.
기네스를 면세점에서 사고싶었으나 런던자가환승의 늪을 빠져나올 ㅎㅎ 방법이 도무지 생각나지않아 아일랜드감자칩만 ㅋㅋㅋ 두봉지넣고
비행기탑승후 또기절 ㅎ
80분으로 찍혀있던 비행기는 55분만에 도착합니다.에라이 라이언에어 ㅋㅋㅋ 이사람들 연착이 너무 비일비재하여 도착시간에 여유줘서 연착보상범위줄이려고 일부러 이렇게 한대요 ㅎㅎ
이렇게하는거면 난 1시비행기를 버리지 않아도 되는것이었나 ㅎ 하며 나오니
비행기앞에서 심사자들이 한명씩 다 여권을ㅇ검사합니다.
마약탐지견과 함께요.
짐을 내려서 바닥에 두라고하며 개는 킁킁
심사원들은 여권을 잡고
ㅡ아일랜드살아?아니야?비자줘
ㅡ여기서어디로 가?티켓줘(티켓없어 ㅠ )
*프린트물은 있었어요.
그래서 입국장으로 나갈수 있었어요.
런던 stansted공항이었구요.
라이언에어가 메인인 공항답게
라이언에어데스크가 매우많았으나 짐붙이는사람과 비자체크해야하는 사람들 발권하는사람들이 섞여 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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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검사도 긴줄
아.나는 뒷비행기대신 이비행기를 선택하길 잘했다 ㅎㅎ
칭찬하며 긴 대기시간 시작!
공항이 커서 구경할거 은근많고 그래도
4시간은 쉽지않죠^^;;;
전우들에게 줄 크리스피도넛 사서 넣고
영국차 복숭아맛도 하나 겟하고
예전에 만들어둔 국민카드Bev3카드를 갖고
유일한 라운지에 가봅니다.
이거돼요?돼요!근데 대기가 스무명이넘어요;;
대기할거에요?네!전 아직 세시간ㅇ남았거든요.
죽치고 앉아있으니 90분쯤후에 문자로 불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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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ㅎ 이다 생각하고 참.맛없는 라운지를 즐긴후.
원래탔어야했을 뱅기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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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상태.
그래 혹시 탈수 있었더라도
난 수명이 단축되었을것이다.
에라이라이언에어야.
진짜 전 비행편 승객내리기전에
그다음승객계단까지 세워놓고
마지막 승객내림과동시에 탑승 시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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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비행모두 1인승객이라그런가 계속 E자리 ㅋ
사진보이시죠?ㅎㅎ
쓰레기통도 치우기싫은 그대들의 방침을 백퍼이해했다!
그렇게 저는.
더블린공항 13시간만에 부다페스트공항에 도착했지요.
끝이아니라는거 ㅋㅋ 입국심사가 남았..
같은시간에 연착들로 비행기여섯대 동시착륙
여권심사줄 이렇게 긴거첨봤는데!
역시 전자심사!코너에 EU.영국국기.한국국기 ㅎㅎ
잘모르는직웟이 all패스포트줄로 절유도하기에 .노노!하면서 셀프로 왼편자동심사쪽에 가서 섰어요.덕분에
저는 그나마 짧은줄에서서 같이 내린승객들 한참줄설때
공항밖으로 총총
전우들이 더위와싸우고 있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순댓국 끓여서 밥한거 실화?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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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더블린48시간(알쓸신잡 긴글주의) (2)더블린48시간(알쓸신잡 긴글주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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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라이언에어.ㅎㅎㅎ
*이번여행의 큰 인포
ㅡ 아일랜드는 EU지만 비솅겐 ㅋㅋㅋ
ㅡ자가환승은 3시간 생각하고 계획하시라
ㅡ여권심사까다로운 ㅎㅎ 영국은 자가환승국에서 피하시라
ㅡ아일랜드는 매우 밍밍한 나라였고 미국영어에 가까운영어를 쓴다.
ㅡ영국식영어는 다시들어도 모르겠디ㅡ.
긴글읽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이거 48시간 맞습니다 ㅋ
부디필요한정보 있으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