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by 박찬현

귀향

흩어지는 꽃잎들 아래로
내려 앉는 햇살은 눈부셨다

더 이상
어둠속 고통 침음을 흘리지 않았고
부드러운 평안을 입었다

아름다운 시간의 강이 흐르고

-박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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