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시간

by 박찬현

사람의 시간



뿌연 기억 속 유년은
풀잎이고 들꽃이었지만


밤하늘 별을 잊을 무렵
자리의 명분을 알게 되었다


분별하고 사는 세월이란
턱없이 짧은 생


-박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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