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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박찬현-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귀한 시간을 흘려버리고나서
귀한 시간의 공간을 아쉬워 합니다.
우리는 무기력하고 나태함으로
얻을 수 있었던 목표를 잃기도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태초 우주가 생성되면서
시간은 생명이 되었습니다.
하여
오늘이라는 현재 시간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삶이고 최고의 행복입니다.
2016. 10. 12. 수
박찬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