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물감으로 풀리는 내 마음

이게 얼마만인가...꾸준한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by 슬슬킴

수채화 물감으로 끄적끄적 그림을 그리다보면 내 마음까지 물에 풀어진다. 마음이 답답하다고 느끼면 수채화 물감에 손이 간다. 나는 잘 그리는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 나는 그냥 그리는게 좋다.



<나는 항상 어느정도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불안한 마음은 쉽게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어떤식으로든 표현이 된다. 내가 보는 나의 불안한 마음은 이런 표정을 하고 있을 것 같다.





<바다는 언제나 나를 위로해준다.>

KakaoTalk_20200128_024013284_04.jpg 누가 바다를 싫어할까 (물론 아픈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싫겠지만...) 바다는 언제나 그대로다. 다만 내가 달라질 뿐...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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