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의 연말 결산

부기데이즈 16화 : 일상이라는 바다를 헤엄치는 스토리툰

by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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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의 연말 결산


19년이 다 갔습니다.

부기는 이맘 때가 오면, 연말 결산을 해 보아요

나이는 한 살 더 먹겠지만, 올해 무엇이 내게 남았는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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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변화가 많았습니다.

부기는 바다와 육지를 헤엄치는 수륙양육의 거북이지만,

이제 날아다니는 날치들이 하늘을 점령하여 대세라고 불릴정도로,

많은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변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기도 여러가지 변화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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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가 올해 읽은 책 중 베스트 3권입니다.

(출판연도와 상관없이)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기억에 남는 3권입니다.


커피, 만인을 위한 철학 : 새로운 커피&북이라는 모임을 하게 해 준 책입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 : 올해 읽고 유일하게 눈물을 흘린 책입니다.

영혼의 미술관 : 알랭드 보통의 책은 항상 힐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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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영화입니다.


겨울왕국2 : 올해의 코드인 '변화'를 많이 생각하게 해준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기생충 : 유쾌하면서도 끔찍한, 마음에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토이스토리4 : 너무 귀여웠던 캐릭터들과, 주제가 기억에 남아요.


애니메이션이 2편이나 있는데,

2편의 애니메이션에서도 '변화'에 대해 말한 작품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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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부기의 취향이 많이 담긴 어워드지만,

여러분에게 올해의 사건, 올해의 콘텐츠들은 어떤것이었는지 궁금해요


19년 돼지해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일들이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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