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렸을 때는 성탄절이 끝나지 않길 바랐다. 그 날만 되면 설렘에 아침 일찍 일어나 저녁 늦게까지 자지 않았다. 요즘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 오히려 올해가 얼마 남지않았다는 생각에 더 기분이 좋지 않아…
아직 학생입니다. 제가 쓸 수 있는 글을 열심히 쓸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