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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습일기
본인의 고민들은 분명 어느 누군가의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도 않고 명확하지도 않지만 불완전하기에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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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hear read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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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
도림천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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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ett
'잡학다식 하다보면 박학다식 하게된다' 고 믿습니다. 업계인이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는 것을 정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요리, 음악, 문화예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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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판다
주니어 PM으로, 같이 더 가치있는 세상을 IT 서비스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취향과 시선으로 파낸 것들을 담아낸 글을 쓰고, 언제나 과정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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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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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
김성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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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k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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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남 고영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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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이자영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