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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적
간 큰 참새처럼
끄적
by
김옥진
May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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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처럼
목숨을 걸고 들이대라.
까짓것
죽기밖에 더하겠니
그리 생각하
면
못 할 것이 없다.
한번 사는 인생,
돌아오지 않는 시간에
애석해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 하고 사는 거다.
뛰어들어
부딪쳐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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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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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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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생NBC조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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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자연 출산으로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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