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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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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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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나잇
길을 찾아가는 방, 그리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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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그리고 글치.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자꾸 해보고 싶습니다. 공돌이지만 글 쓰는 게 좋아, 언젠가 책 한 권 내는 상상을 합니다. 글을 짓는 엔지니어,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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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로그
Wheelogue휠로그 매거진 편집장, 사진촬영(자동차, 전시, 골프),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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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매일 여행하는 일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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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 '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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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과니아
생존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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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의글적글적
소소한 순간들 속 따뜻한 진심을 찾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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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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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
사랑이 내게 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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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서툴지만 글을 적는 것을 좋아합니다. 생각을 잘 눌러담아 손 끝으로 풀어내길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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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일상의 평범함 뒤에 가려진 글감을 찾아 내, 숭고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풀어 내고 싶은 난생입니다. 구독과 라이킷은 꾸준한 집필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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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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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망막에 오래도록 담겨질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떠돌다 현재 호주에 머무는 집시 화가이자 이 우주를 여행하는 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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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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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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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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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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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마운틴
<내 아이에게 가장 주고싶은 5가지 능력> 저자 / 내 삶의 소중한 가치가 원망과 분노가 되지 않도록 본질에 충실하며 살고 싶은 사람. 현재 그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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