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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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30대. 결혼했습니다. 내 집 마련이 꿈이었습니다. 저스트이닛이라는 소규모 개발팀에서 앱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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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ysu
어릴 적 <모모>를 단숨에 읽고, 힘들때마다 짧은 글귀를 공책 가득 적어내던 사춘기 소녀가 성인이 되어 또 글을 씁니다. 수필같은, 소설같은, 산문시같은, 비평같은, 모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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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이월에 태어나서 이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너무 어려운 스물 중반. 살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숨쉬는 법을 항상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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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돌
어떻게 해야 좀 더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열정 따위 없는 룸펜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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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색자
<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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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삐
많은 정신질환을 이겨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마비된 우울'이 당신에게 한 조각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자들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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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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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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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