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사회는 유독 아이와 강아지처럼 약한 존재에게 더 엄격하다.
이제는 그걸 넘어서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어 차단하려고 한다.
약자를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
강제 입마개와 노키즈존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믿어 의심치 않는 말
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