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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케이티나 Mar 20. 2018

아이와 강아지

  



우리 사회는 유독 아이와 강아지처럼 약한 존재에게 더 엄격하다.

이제는 그걸 넘어서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어 차단하려고 한다.

약자를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

강제 입마개와 노키즈존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믿어 의심치 않는 말



'Life is better with a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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