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안에서 주님을 찾고
고독 속에서 나를 사랑하고
전력 가운데 야망을 이루자
아주 오래된 낡은 서랍 속에서,
청소년 시절의 좌우명을 발견하였다.
내가 나 자신을 지켜내기 위하여
내가 나의 매일을 살아내기 위하여
내가 나의 마음에 새기었던 좌우명이다.
그때의 내가 그립고
그때의 내가 보고 싶고
그때의 나처럼 열정을 쏟아내고 싶어
되찾은 좌우명.
아! 정말 옛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