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안에서 주님을 찾고
고독 속에서 나를 사랑하고
전력 가운데 야망을 이루자
아주 오래된 낡은 서랍 속에서,
청소년 시절의 좌우명을 발견하였다.
내가 나 자신을 지켜내기 위하여
내가 나의 매일을 살아내기 위하여
내가 나의 마음에 새기었던 좌우명이다.
그때의 내가 그립고
그때의 내가 보고 싶고
그때의 나처럼 열정을 쏟아내고 싶어
되찾은 좌우명.
아! 정말 옛날이었다.
나무는 수십 년,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나무와 견줄 수 없지만, 수십 년의 시간을 품은 삶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