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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이은혜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김혜령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오늘의 혜랑이야기와 예술로 콘텐츠 만드는 프리랜서. 만들어낸 결과물에 따라 배우, 성우, 기획자, 예술강사, 크리에이터, 도슨트, 동화작가,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햇살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느낌을 글로 쓰기, 나를 흥분시키는 책 리뷰 쓰기와 여행후기 쓰기를 좋아해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