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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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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지
예쁠 것 없는 나를 예쁘게 봐주시는 어르신들의 흐뭇한 미소처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글을 연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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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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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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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트
책을 손에 들면 세상이 더 넓어지고,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더욱 깊어집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에 녹여 작지만 빛나는 성장을 오늘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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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졔
30대 여자 엄마 사람의 영감 기록장. 병렬독서를 좋아하고 작고 소박한 성공을 음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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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렁이
하찮지만 이로운 글을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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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사춘기 터널을 지나고 있는 두 아들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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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빛
매일매일 그날그날 살기위해 읽고 투자하는 삶을 사는 엄마 사람,쓰는 삶을 꿈꾸는 출발선에 선 불혹 너머의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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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에너지를 얻는 ISTP성향의 영어 교육을 하는 사람, 늘 명랑하고 에너지 넘치고 싶은 ISTP엄마와 늘긍정 에너지 넘치는 ENFP 아이와 “같이하는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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