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을 내포하고 있는 공(空)

카오스(chaos) 3

by 칠렐레팔렐레

숫자 '0'은 '공(空)'이며, 공은 아무것도 없는 카오스(chaos)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삼라만상이 공즉시색 즉, '空'에서 나왔으므로 '공(空)'은 모든 사물을 내포하고 있는 혼돈인 것이다. 숫자 '0'은 아무것도 없는 '공(空)'이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고정적인 존재는 아니다. 모든 숫자의 시작이 '0' 즉, '공(空)'으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진리와 법칙의 실상이 되는 혼돈의 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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