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는 조용히 왔다 갑니다.
by
칠렐레팔렐레
Feb 12. 2023
보라는 천천히 옵니다.
빨강이나 주황처럼
다그치지도 않고,
노랑처럼 삐쳐
돌아서지 않으며,
석양의 뒤로 와
여명의 블루에
쫓길 때까지
그렇게 조용히 왔다.
그렇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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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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