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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강이 만나는 것에 대하여...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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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렐레팔렐레
Feb 1. 2023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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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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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렐레팔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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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불씨 하나, 아직 꺼지지 않았다. 삶의 모서리에서 오래도록 조용히 중얼거리는 ... 때론 웃기고, 때론 서글픈 말들을 세월아네월아 글로 옮기는 '칠렐레팔렐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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