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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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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진마돈나
흥미롭고 소중했던 것들에서 무뎌지고 있던 즈음 삶과 죽음 그 찰나의 경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더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그 다짐의 시작이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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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나동
육아휴직 중인 스웨덴 시한부 거주자였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 워킹맘 아내, 감수성 뿜뿜 첫째와 일상, 사회, 사람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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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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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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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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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Hong
유학생에서 이민자로.. 끝 모를 질풍노도의 시간..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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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SG
상하이 15년째 거주하고 있고 상하이 친구와 결혼을 해서 상하이에 살고 있습니다. 먹고 살 정도의 자영업을 하고 있고, 독서와 투자에 관심이 있고 구박을 당하나 그럭저럭 행복생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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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바몬드
공부 바보, 생활 바보의 좌충우돌 생존기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와 화장실 관련 재미있는 43가지 이야기를 담은 <화장실을 부탁해>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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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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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오랫동안 말글 속에서 일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자신을 위해 글을 씁니다. 알라딘의 Jasmine처럼 철없는 소녀에서 주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인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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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름
당신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되었으면. 당신이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따뜻한 밥이 되었으면. 포근하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런 글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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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준
6년 차 강아지 총군 집사를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그림보다 글을 더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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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갑자기 떠나간 친정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적다가 이제 는 엄마가 된 나의 이야기,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삶의 다짐들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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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에뜨 La Chouette
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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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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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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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디아
어쩌다보니 남의 나라에 살며, 이번 생에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진로탐색 중입니다. 언제나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글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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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와 호돌이네
은퇴 후 귀촌하여 작은 텃밭과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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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작가 Part Time Artist
10년동안 캐나다 및 호주, 필리핀 등에서 외국생활하며 겪은 경험과 여행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법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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