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Doodle
이제, 제법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다.
감기도 조심하고, 겨울의 게으름도 조심해야겠다.
조금만 있으면, 따뜻한 고구마가 생각나겠는데... ㅎㅎ
점점, 작은 사냥감들이 줄어드는 이 시점에
사냥터를 바꿔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몇몇 작은 사냥감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주위를 둘러봐야 해!
처음으로 사냥감과 도구를 같이 올려 놓고 봐봐
가위는 대각선으로 놓였지만, BIC펜은 가로로 놓여있잖아?
Doodle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그려 줄려고 같이 한번 놔 봤어!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가이드라인을 그려줘야 해!!
난, 이 정도면 될 것 같아 몇 줄 안 그렸는데,
좀 더 세밀하게 가이드라인을 그려주고, 필요한 위치에 점들을 찍어 주면
네 번째 시간에 얘기했듯이 점선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알겠지?
사각형과 원형을 적절하게 가이드라인의 위치를 참고하면서,
대충 그려주면, 준비가 완료되는 거겠지!!
가이드라인으로 비율을 어느 정도 맞혀 놨으니까!
그것에 맞게 형태선을 그려주고, 세로면을 빗금으로 처리해주면 두 번째 단계 완성이요!!
좀 있어 보이게 하는 그림자 라인을 그려주고,
네임펜으로 그림자 색을 넣어주면
어때 괜찮아졌지!
이제 허세샷으로 마무리
근데, 요즘 맛 들인 이상한 멘트 적어주면...
어머~ 어머 손가락이 오그라들어 없어져 버렸어!! ㅋㅋ
어쩌지 이제 낙서도 못하겠어!! 어떡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