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어디까지 해 봤니? [:·..]

열일곱 번째 doodle

by Super Doodler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코뿔소의 눈은 참 슬퍼 보여

하지만 몸은 튼튼하고 강해 보이며

육식을 즐겨할 것 같지만 의외로 채식 위주에 식사를 한다 하네


African_rhinoceros_animal.jpg [출처] wikimedia commons

다리 짧고, 머리 크고, 몸은 또 얼마나 큰가

외모가 썩 이쁘진 않지만

그 슬픈 눈 때문에

귀여워 보이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낙서는 처음에 비율을 잘 잡아야 돼

그래야 그려 놓고 나면 있어 보이니깐

있어 보이면 재밌어지고 재밌어지면 또 하게 되니까!!

그럼 이제

코뿔소 그리기 시작해 볼까?

비율에 맞게 연필로 머리, 몸통, 다리 부분을

나눠서 스케치해 주고

FullSizeRender.jpg

네임펜으로 외부 형태선을 그려 줘봐

FullSizeRender_1.jpg


형태선이 마무리되면

코뿔소 가죽의 피부 느낌을 표현해 보자

네임펜으로 점 같이 찍어주기도 하고

짧은 선으로 가죽의 주름을 표현해 주기도 해 보자


FullSizeRender_2.jpg

점 만 찍어주고, 주름만 그려줘도

좀 있어 보이지!

그다음은

내부 그림자 부분을 네임펜으로

칠해 주고


IMG_0701.JPG


외부 그림자 칠해 주면

마무리는 허세샷으로!!


IMG_0702.JPG


이번엔 중간촉과 가는 촉이 있는

네임펜을 이용해서

코뿔소의 가죽 부분을 표현해 봤어!

처음부터 코뿔소 한 마리를 다 그리려는 게 부담스러우면

머리 먼저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


IMG_07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