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어디까지 해 봤니? [:·...]

열여덟 번째 doodle

by Super Doodler

지난번 코뿔소 그리기에 이어서

외형으로 쌍벽을 이루는

하마 그리기를 해 보려고 해!

등치 비슷하고

머리 크기 만만치 않아 ㅎ

다리도 짧은 게

코뿔소 그리는 것처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지



준비물 : 연필[2B], 네임펜[가는 글씨용, 중간 글씨용], 종이 B5 [105g/㎡], 지우개


준비됐으면

시작해 볼까!!

지난 시간에도 강조했었던

비율을 먼저 잘 잡아 보자고

비율만 잘 잡아도 반은 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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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비율도 잡고 외형을 잡으면 잘 진행되고 있는 거야!!

형태 잡아놓은 게 맘에 들지 않으면

지우개로 지우고 조금씩 조금씩 수정하면 되는 거니까

천천히 잘 따라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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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스케치가 된 후에

네임펜 중간촉으로

외형을 연필보다는 선명하게

외형 부분을 그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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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마무리됐으면

내부 질감 표현을 위해 네임펜을 활용해야 돼

이제부터는

네임펜을 가지고 다양한 질감 표현을 해 볼려는데

네임펜으로 표현되어지는 방식은 마지막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는 걸로 하고

내부 질감 표현을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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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질감 표현과 몸통의 그림자 부분의 표현이 끝나면

그림자를 그려주고

바닥에 질감 표현을 대충 구불구불한 선을 자유롭게

넣어주고 지평선을 그려주면

위 사진의 느낌과 다르게 그림의 깊이감이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지평선 하나만 그려 주는 것도

깊이감이 생기면서 나의 낙서를 있어 보이게 하는 한 요소가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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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허세샷!!

IMG_0740.JPG



오른쪽 모서리 부분에 네임펜을 가지고

표현된 질감들을 네모 부분에 샘플로 표현해 봤어

몸통 중간 부분에 점으로 찍은 거

굵으면서 짧은 선을 무작위로 찍어서 등 쪽 질감을 표현한 거

세 번째는 뒷다리 안쪽 부분의 질감을 위해 짧은 선들을 평행하게 표현해 봤고

네 번째는 목이나 배 아랫부분의 얇은 주름 들을 표현해 봤어

네 번째 표현들은 네임펜 뚜껑을 열고 1~2분 정도 있다가 펜심을 약간 마르게 하고

그어주면 이런 느낌이 나오는 거야!

그리고 마직막은 뭐 그냥 검게 칠해 주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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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

지난번에 낙서에는 비율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낙서는 네임펜으로 해 볼 수 있는 여러 질감 표현을 해 봤어!

우리들의

낙서를 더 있어 보이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SUPER DOODLER에게

박수 한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