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per Doodler Mar 18. 2017

가끔은 혼자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홀로 걷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다고

우울해 지진 말자

혼자서도

즐겁고

재밌게 

지내보는 거야!


매거진의 이전글 다른 이가 부러운 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