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기 마음 가꾸기 그림일기 10화

by opera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맑은 날씨, 어제보다 따뜻하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포근한 듯하다. 아직 로즈메리 온실은 저녁이면 씌우고 있다.

4월에는 완전히 제거할 생각이다. 예년의 경우 4월에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온 적도 있었다.

노랑목단을 사서 땅에 심었다가 4월 꽃샘추위에 보낸 기억이 있다.

며칠 전에 주문했던 미니온실(2 mX1 m)이 왔다.

장미밭 사이의 작은 텃밭에 놓았다.

일요일 영월장에서 사 온 상추, 로메인 모종을 심었다.

4월 중순에는 텃밭에 여러 가지 채소모종을 심을 계획이나 그전에 조금씩이라도 가꿔 먹어보려

온실 안에 심었는데 장미밭 사이라 불편한 점도 있다.

'아름다움엔 공짜가 없다' 장미는 가시를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온실문(지퍼로 되어있다)을 열려면 장미 가시를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적당한 곳은 여기라 상추를 심은 후에 온실을 설치했다.

'텃밭에 야채가 풍성해질 때까지 잘 자라서 우리 집 식탁을 초록초록하게 해 줬으면 고맙겠어'

상추와 미니온실에게 당부해 본다.

미니온실 4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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